오늘(7일) 새벽 5시쯤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
이 사고로 텐트에서 자고 있던 19살 김 모 양 등 자매가 숨지고 아버지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이 모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커브길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오늘(7일) 새벽 5시쯤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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