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안은 사대의 수학 연한을 6년으로 연장하고, 정원의 50%는 대학 1학년에서 선발하고 나머지는 졸업자를 5학년으로 선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서울대 사범대 조영달 학장은 늦어도 내년 5월까지 교육부와 국회의 협의를 거쳐 내년 말까지 법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2011년부터는 6년제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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