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은 지난 3월 자신의 할아버지 집에서 잠을 자던 친척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작은아버지를 살해하고 친척 7명에게 부상을 입힌 김모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김군은 할아버지 생신에 모인 친척들이 김군의 아버지를 무시하자 친척들이 잠을 자고 있던 사이에 다시 찾아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 3월 자신의 할아버지 집에서 잠을 자던 친척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작은아버지를 살해하고 친척 7명에게 부상을 입힌 김모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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