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소사경찰서는 영업이 끝난 주유소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송
송 군 등은 7월 말부터 최근까지 수도권을 돌며 불 꺼진 주유소 사무실에 침입해 12차례에 걸쳐 2,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소년보호시설에서 알게 된 사이로 훔친 돈은 유흥비로 써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부천소사경찰서는 영업이 끝난 주유소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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