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전 8시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한 해변에서 몸길이 125cm, 둘레
해경은 바다에서 죽은 잔점박이물범이 백사장으로 떠밀려온 것으로 보고, 사체를 문화재청에 인계했습니다.
앞서 지난 2월과 8월엔 강원도 고성에서 잔점박이물범 2마리가 죽은 채로 발견된 바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27일) 오전 8시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한 해변에서 몸길이 125cm, 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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