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부장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지역 주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준공식에서는 특전사 고공강하와 블랙 이글 팀의 에어쇼 등이 펼쳐졌습니다.
사업비 3천940억 원을 들여 3년 만에 완공한 국군체육부대는 1만 2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타디움과 축구장 등 주요 스포츠 종목 훈련장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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