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유명 상표를 도용한 '짝퉁'운동복을 동대문 일대에 유통한 혐의로 47살 이 모 씨와 29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 등은 작은아버지와 조카 사이로, 같이 일을 하면서 불법신고 등을 방지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유명 상표를 도용한 '짝퉁'운동복을 동대문 일대에 유통한 혐의로 47살 이 모 씨와 29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