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금품이나 향응 수수, 품위손상 등을 이유로 징계를 받은 검찰공무원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찰공무원 징계인원은 2008년 24명, 2009년 30명, 2010년 30명, 2011년 38명, 2012년 44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올해 들어 금품이나 향응 수수, 품위손상 등을 이유로 징계를 받은 검찰공무원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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