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개인택시 유리창을 깨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24살 석 모
석 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수원의 수도권 일대 지하철역 주변 아파트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개인택시만 노려 유리창을 깨고 52차례에 걸쳐 89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석 씨가 포착된 CCTV를 분석해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개인택시 유리창을 깨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24살 석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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