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저녁 7시 반쯤 충북 충주시 용산동에 있는 단독
이 사고로 버너에 불을 붙이던 12살 석 모 양이 얼굴과 손에 2도 화상을 입었고, 5살 배 모 군이 유리창 파편에 찔렸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난 주택에서 LPG를 LNG로 교체하다가 LPG 가스가 새어나와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어제(26일) 저녁 7시 반쯤 충북 충주시 용산동에 있는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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