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노숙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4살 심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심 씨는 지
경찰 조사 결과 심 씨와 조 씨는 중랑역 인근에서 술을 마시며 알게 돼 1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술친구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서울 중랑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노숙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4살 심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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