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술집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돈을 내지 않고 술을 마
김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용인과 수원 일대 주점 7곳에서 250만 원 상당을 무전취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찜질방을 전전하며 살다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괴로움에 계속 술을 마셨다고 진술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술집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돈을 내지 않고 술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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