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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립초 10곳 중 7~8곳 `불법 영어교육`

기사입력 2014-02-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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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립초 10곳 중 7~8곳이 1~2학년생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등 불법 영어수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 지침으로 지난해 2학기 시내 초중고교 교육과정 편성 등을 점검한 결과 사립초 40개교 가운데 30곳이 운영규정을 위반했다고 5일 밝혔다. 위반 내용을 보면 1~2학년 교육과정은 영어를 편성할 수 없지

만 대부분 학교가 정규수업 시간 등에 영어를 가르치거나 시험까지 치렀다. 또 외국교과서를 주 교재로 활용하는 등 '영어몰입교육'을 하는 학교도 적발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학교에는 시정조치가 내려질 것이며, 수위와 방지대책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조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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