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등 13개 기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영화의 전당과 함께하는 화이트데이 페스티벌'을 오는 14일부터 3일간 영화의 전당 중앙홀에서 열리기로 했습니다.
'화이트데이 페스티벌'은 기업들이 주체가 되고 영화의 전당이 후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지역 아티스트에게 장기적인 후원할 수 있는 생태계 구조의 첫 번째 행사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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