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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서울, 경기도 기온은 영하 4.5도이며 강원중북부산간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고 일부 내륙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며 꽃샘추위가 절정에 달해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
또 전국적으로 맑은 가운데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어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산불이나 각종 화재 예방이 필요하다.
주말동안에는 꽃샘추위가 누그러지겠지만 오는 9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 비가 내릴 전망이다.
[매경닷컴 속보부 / 사진 출처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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