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는 국제 여객선을 이용해 휴대전화를 몰래 중국으로 내보낸 혐의로 소 무역상 조 모 씨 등 3명을
조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도난 또는 분실된 휴대전화 80여 대를 수집해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조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소 무역상 손 모 씨와 셔틀버스 운전기사 박 모 씨를 통해 휴대전화를 밀반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평택해양경찰서는 국제 여객선을 이용해 휴대전화를 몰래 중국으로 내보낸 혐의로 소 무역상 조 모 씨 등 3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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