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한국인으로는최연소로 PGA 대회에서 우승한 노승열(23) 프로골퍼가 세월호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노 선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도 이날 2만 3천여명의 회원들이 모은 성금 1억 원을 전남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성금은 사고 현장에 머물러있는 사고 피해자 가족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에 사용됩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한국인으로는최연소로 PGA 대회에서 우승한 노승열(23) 프로골퍼가 세월호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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