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덕적도로 가던 226톤급 여객선 코리
코리아나 호는 승객과 승무원 등 64명을 태우고 오늘(10일) 오전 8시 20분쯤 인천항을 출발했지만,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좌현 엔진이 고장 나 뱃머리를 돌렸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모두 안전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해당 선사인 고려고속훼리는 현재 엔진고장의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덕적도로 가던 226톤급 여객선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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