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지하철 3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혐의로 71살
조 씨는 어제 오전 10시 50분쯤 매봉역에서 도곡역으로 향하던 전동차 내에 인화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자신의 손해배상소송 재판 결과에 불만을 품고 분신 자살을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민혁 기자 / island@mbn.co.kr ]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하철 3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혐의로 7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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