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체험전은 상황별 단막극과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조심과 안심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친근감을 더했습니다.
이경자 한국유치원총연합회장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직·간접체험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난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유아신문홈페이지(http:www.iyua.co.kr) 또는 체험전 사무국 (1600-5361)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