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유우성 씨 간첩조작 의혹사건 당시 위조 출입경기록을 국정원에 건넨 중국인 협력
검찰은 이 협력자가 어제 인천을 통해 입국했다는 사실을 통보받자 수사관을 급파해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협력자가 국정원 김 모 과장에게 유우성 씨의 조작된 출입경기록을 건넨 사실을 밝혀냈지만, 소재를 확보하지 못해 기소중지 처분한 바 있습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
서울중앙지검은 유우성 씨 간첩조작 의혹사건 당시 위조 출입경기록을 국정원에 건넨 중국인 협력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