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영어능력시험인 TEPS 응시료 수십억 원을 받아 챙긴 업자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TEPS 시험의 인터넷
장 씨는 시험 응시료를 서울대학교 측에 송금하지 않고,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와 개인 용도 등에 횡령한 돈을 사용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서울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영어능력시험인 TEPS 응시료 수십억 원을 받아 챙긴 업자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