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보험금을 노리고 3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실종으로 위장한 신 모 씨에게 무기징역
또 신 씨의 공범인 서 모 씨에게 징역 12년, 김 모 씨에게 징역 15년 형을 함께 확정했습니다.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의 3인조인 이들은 지난해 4월 전남 광양의 한 식당에서 33살 최 모 씨를 살해한 뒤 보험금 4억여 원을 타내려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
대법원은 보험금을 노리고 3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실종으로 위장한 신 모 씨에게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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