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공동 시행하는 외국어시험 FLEX(Foreign Language EXamination)가 중국어 및 일본어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국가공인자격을 획득했다고 대한상의가 밝혔습니다.
FLEX는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지난 1999년 개발한 외국어시험으로 기업수요 증대와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국가기술자격 시행기관인 대한상의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시행 중입니다.
FLEX는 지금도 정부기관이나 기업체에서 해외파
전망이라고 상의는 설명했습니다.
첫 국가공인자격시험은 6월10일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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