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채팅에서 만난 여성들에게 재력가 행세를 하며 돈을 가로챈 혐의로 29살 김
김 씨는 지난 2011년부터 약 2년 동안 스마트폰 채팅어플에서 만난 여성 4명으로부터 모두 1억 4백만 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여성에게서 뜯어낸 돈으로 다른 여성들에게 값비싼 선물을 사주며 재력을 과시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채팅에서 만난 여성들에게 재력가 행세를 하며 돈을 가로챈 혐의로 29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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