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시도가 경합을 벌인 제3정부통합전산센터 입지로
제2정부통합전산센터 부지선정위원회는 지난 7일 최종 심사회의를 열어 제3정부통합전산센터 후보지로 대구시 동구 도학동 일대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지선정위원회는 대구를 비롯해 유치전에 뛰어든 부산, 강원, 경남, 제주를 대상으로 보안성과 기반시설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벌여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대구를 선정했습니다.
5개 시도가 경합을 벌인 제3정부통합전산센터 입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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