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3일 오전 인천대교에서 편도 3차로를 승합차 3대로 서행하면서
경찰은 최대 10년 이하 징역이나 1천500만 원 이하 벌금형이 가능한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4명을 조사하고, 필요할 경우 불스원 관계자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3일 오전 인천대교에서 편도 3차로를 승합차 3대로 서행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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