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사기 등으로 벌어들인 수십억 원을 국외로 빼돌린 일당이 경찰
서울 중랑경찰서는 고철을 판다고 속이는 등 사기로 벌어들인 돈을 찾아 필리핀에 있는 총책 민 모 씨에게 넘긴 혐의로 26살 전 모 씨 등 10명을 구속하고, 3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피의자 중 일부는 휴가를 사용해 범행을 벌인 회사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보이스피싱 사기 등으로 벌어들인 수십억 원을 국외로 빼돌린 일당이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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