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는 대학 도서관을 돌며 노트북 등을 훔치고, 식당과 고시텔에 위장취업해 현금을 훔친 혐의로 26살 조
조 씨는 지난 2013년부터 천안과 서울 등을 오가며 17차례에 걸쳐 9백8십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 씨는 다단계 조직 꼬임에 빠져 3천만 원의 대출 사기를 당한 뒤 돈을 마련하려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세종경찰서는 대학 도서관을 돌며 노트북 등을 훔치고, 식당과 고시텔에 위장취업해 현금을 훔친 혐의로 26살 조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