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개통 후 극심한 혼잡으로 사고 우려를 빚은 9호선
국민안전처는 지난 3일 지하철 9호선 관계기관 안전대책회의를 열어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무료 급행순환·직행 버스 운영과 혼잡 역 안전요원 배치하고, 서울소방재난본부는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염창역 등 혼잡한 역을 중심으로 출퇴근시간대에 소방인력과 구급차량을 대기시키기로 했습니다.
연장 개통 후 극심한 혼잡으로 사고 우려를 빚은 9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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