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 그럴 거면 광주에 왜 갔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당 안팎에서 문 대표에 대한 질책과 사퇴압력이 맴돕니다.
오늘 DJ 묘소를 참배한 동교동계의 미묘한 움직임, 직접 들어봅니다.
편의점에서 벌어진 천태만상, 기자의 촉에서 보도합니다.
봉투를 뒤집어 쓰고 백 번도 넘게 물건을 훔치다 붙잡히는가 하면 참다 못해 흉기를 든 복면강도를 20대 여종업원이 당차게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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