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 계약을 도와주겠다고 납품업체로부터 수억 원의 뇌물을 받은 공공기관 간부와 뇌물을 건넨 업체 대표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약 3년간 13개 업체로부터 47차례에 걸
경찰 조사 결과 조 씨는 김 씨 등에게 입찰 관련 정보를 줄 테니 파견 여직원 급여, 용역비 명목으로 돈을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납품 계약을 도와주겠다고 납품업체로부터 수억 원의 뇌물을 받은 공공기관 간부와 뇌물을 건넨 업체 대표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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