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침의 창 매일경제입니다. 문재인 대표! 안철수 의원의 손을 잡고 위기탈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새로운 ‘문안 연대’가 결성된 것인데 오늘 내로 안 의원,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잠시 후에는 정청래 최고위원의 징계 여부가 결정됩니다. 간밤에는 병역 기피 논란의 유승준씨가
눈물의 인터뷰를 했죠. 살펴볼 이슈가 무척 많은 수요일 아침입니다. 신문읽기 시작합니다.
오늘 신문읽기 도와주실 네 분입니다. 윤영걸 전 매경닷컴 대표, 황태순 정치평론가, 김복준 중앙경찰학교 교수, 손정혜 변호사 나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