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침의 창 매일경제입니다. 때 아닌 5월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문 대표에게도 참 힘겨운 5월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최악의 5월,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혁신위를 출범시켰고, 탕평인사 카드까지 꺼내든 바로 어제, 김한길 의원은 또 문재인 대표 면전에서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정치권을 비롯해 다양한 이슈가 준비돼 있습니다. 5월 28일 신문읽기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하실 네 분입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 장제원 전 국회의원, 이양수 정치평론가, 임방글 변호사 나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