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병원, 과거 메르스 확진자 입원치료 사실 밝혀져…‘접촉자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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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병원, 과거 메르스 확진자 입원치료 사실 밝혀져…‘접촉자 확인 중’
메디힐병원에서 입원치료를 했던 환자가 메르스 확진을 받아 접촉자 확인에 나섰다.
이대목동병원으로 이송된 뒤 메르스 확진을 받은 98번째 확진자와 관련해 보건당국은 접촉자를 파악해 추적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58살 메르스 확진자가 삼성서울병원에서 노출된 뒤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양천구 메디힐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지난 8일 이대목동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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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힐병원/사진=MBN |
또 105번째 확진자는 삼성서울병원에서 노출된 확진자로 지난 8일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을 내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