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경찰서는 인터넷 사이트에 스마트폰을 싸게 판다고 속여 돈만 가로챈 혐의로 35살 이 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또, 필리핀에 있는 사기조직 총책 33살 정 모 씨 등 3명에 대해 국제공조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1월부터 4개월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필리핀에 사무실을 두고 위조한 사업자 등록증 등으로 피해자를 안심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파주경찰서는 인터넷 사이트에 스마트폰을 싸게 판다고 속여 돈만 가로챈 혐의로 35살 이 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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