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폰을 이용해 불법으로 국제 전화를 중계한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13년부터 2년 동안 대포
경찰 조사결과 엄 씨 등은 국제전화 중계에 쓰이는 기계를 인터넷으로 구입해 불법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대포폰을 이용해 불법으로 국제 전화를 중계한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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