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원개발 부실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강영원 전 한국석유공사 사장을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강 전 사장을 상대로 캐나다 자원개발업체 하베스트와 정유 부문 자회사 노스
검찰은 자회사를 인수하기 적절한 검증 과정을 거쳤는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강 전 사장은 지난 1일 검찰에 출석해 16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해외자원개발 부실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강영원 전 한국석유공사 사장을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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