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경부고속철 대전, 대구 도심구간 전용선로 개통

기사입력 2015-07-07 15:4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코레일은 7일 대전과 대구 도심구간 고속철도 전용선로가 개통됨에 따라 경부선, 동해선, 경전선 KTX의 소요시간이 단축된다고 밝혔다.
8년 만에 개통되는 전용선로는 대전과 대구의 도심 구간 45.3㎞로, 고속선 증가에 따라 KTX의 소요시간이 서울∼동대구, 서울∼부산 기준으로 평균 5분이 단축된다.
코레일은 도심구간 45.3㎞ 중 고속선의 속도를 낼 수 있는 20.7㎞(대전 10.6㎞, 대구 10.1㎞)에 대해 고속선 임률을 적용해 일부 구간의 운임을 조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 기준으로 김천구미는 600원이 오르고, 동대구 이남은 각각 1000원이 인상되며, 천안아산, 오송 등 서울∼대전 구간은 운임 변동이 없다.
또 코레일은 오는 8월 1일부터 호남선과 동해선 운행횟수를 주중 각 4회 증편하고, 일부 운행차량을 KTX-산천(10량, 363석∼410석)에서 KTX(20량, 931석)로 변경해 공급좌석을 확대할 예정이다.
호남선은 주중 44회에서 48회로, 동해선은 16회에서 20회로 각각 증편된다.
호남선 용산∼광주송정 간 최단시간(1시간 33분) 운행 KTX 열차도 하루 1회에서 3회로 확대해 운행된다.
승차권 예매는 7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나 철도고객센터(☎ 1544-7788, 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7일에는 8월 1일 승차권, 8일에는 8월 1∼2일 승차권만 예·발매가 가능하며, 9일부터 정상적으로 예매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