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 ‘블루문 현상’ ‘블루문이란’
‘블루문(Blue moon)’이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CNN은 지난 30일 “지난 201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블루문 현상을 포착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블루문’이란 푸른 달이라는 의미는 아니며 한 달에 두 번 보름달이 뜨는 현상을 의미한다.
블루문 현상은 2~3년에 한 번 일어날 정도로 드물며 달의 공전 주기와 양력의 차이 때문에 발생한다.
이전의 블루
블루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블루문, 오늘 봐야겠네” “블루문, 한 달에 두 번 뜨는구나” “블루문, 난 파란 달인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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