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시 57분께 전남 여수시 오천동 갯바위 인근 바다에 이모(67·여)씨가 빠져 숨졌습니다.
여수해경안전서 112구조
해경안전서는 이씨가 바닷물에 발을 담그려고 갯바위 아래로 내려갔다가 파도에 휩쓸렸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8일 오후 1시 57분께 전남 여수시 오천동 갯바위 인근 바다에 이모(67·여)씨가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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