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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서울시설공단] |
이 행사는 중고LP판, 주화, 우표 등 각종 상점이 밀집해 있는 회현지하도상가를 소개하기 위해 열린다.
21~22일 이틀동안 회현지하상가 광장에서 인디밴드 공연을, 22일에는 명동일대에서 7080스타일의 대규모 플래시몹 공연을 진행한다.
올해는 회현지하쇼핑센터 상인회가 경품이벤트로 60만원 상당의 지하도상
이상일 서울시설공단 상가운영처장은 “이번 행사가 메르스 여파로 침체됐던 회현지하도상가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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