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2시40분께 울산항 북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가성소다를 적재하고 입항중인 1900t급 케미컬 운반선과 57t급 부산 선적 급수선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급수선 선장 박모 씨(68)와 기관장 최모 씨
해경은 사고 선박 관계자들을 상대로 음주 운항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 = 서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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