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미스 리 몸매가 사진이랑 다 똑같에
김대리 이대리 다 와서 봐봐~
미스리 좀 걸어가봐. 뒤테 감상하게..."
이렇게 말했다면 어땠을까요?
당장 성희롱으로 고소당하고 사표 썼겠죠.
그런데 이런 대화들이 온 국민이 보는 공중파 프로그램에서 아무렇지 않게 방송되고 있습니다.
당사자인 여자 연예인을 바로 옆에 두고 말입니다.
뭔가 이건 아니지 않나요?
뉴스파이터에서 따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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