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해수욕장들이 올해 단 한 건의 익사사
부산 안전소방본부는 해운대해수욕장 등 부산의 공설 해수욕장 7곳에서 6월부터 안전지킴이 역할을 한 '119 수상구조대'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수영을 잘 못해 위험에 빠진 해수욕객 979명을 구조했고, 다쳤거나 해파리에 쏘인 1천여 명을 응급 치료했습니다.
<안진우/ tgar1@mbn.co.kr>
부산 지역 해수욕장들이 올해 단 한 건의 익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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