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현, 유수연, 김대균 등 영단기 대표 강사진이 직접 대학교를 방문해 무료 토익 특강을 진행한다.
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는 지난 14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중순까지 약 한 달 동안 전국 40개 대학에서 영단기 토익 고득점 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영단기가 분석한 1444명의 토익 단기 고득점자들의 비법을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최신 토익 트렌드 분석과 단기 고득점 비법에 대한 노하우 및 질의응답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단기 토익 고득점 전략 설명회 참여자에게는 토익 준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품도 제공된다. 영단기에서 직접 제작한 ‘최고난도 700제’ 토익 문제집, 매 월 토익 시험 최신 경향을 분석한 ‘영단기 토익 트렌드리포트’, 파이널 모의고사 교재, 영단기 모든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프리패스 쿠폰, 토익스피킹 모의고사 쿠폰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 외에도 에스티앤컴퍼니의 교육용 태블릿PC ‘단기탭’, 스타벅스 상품권 1만원권 등도 추첨 증정한다.
이달 설명회는 △14일 부천대(경기 부천) △16일 한양대(경기 안산) △16일 한
영단기 토익 고득점 전략 설명회 참가 신청 및 설명회 일정은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