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단독] 목격자 증언
장윤정 씨가 음주운전에 사고 면피 의혹이 있다고 어머니 육흥복씨가 주장했는데요. 6년 전 문제의 외제차 구입 당시를 증언하는 목격자가 나왔습니다. 또 어머니가 딸에게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목격자 증언 단독으로 전해드립니다.

2) 장기밀매 실체
어제 장기밀매단 일보를 전해드렸는데 이 조직에 잡혀있던 10대 고아들 장기적출 수술 직전에 목숨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암시장에서 신체부위별 가격이 돌아다니는 충격의 실태 파헤쳐봤습니다.

3) 사업 '대박'…사심없는 여자?
배우 이영애 씨가 사업가로 변신하고 이영애씨의 다섯 살 딸은 화장품 모델이 됐다네요 한편 가수 이미자 씨가 조용남씨와 한무대에 섰다고 하네요 이번엔 문제 없었을까요?

11월 20일 금요일입니다.
뉴스앤이슈 잠시 뒤에 단독으로 확보한 목격자 증언과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