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법인택시의 색상을 꽃담황토색으로 유지하고 서울의 새
서울시에 따르면 내년 3월부터 차령이 만료되는 법인 택시에 꽃담황토색을 계속 의무화할 방침입니다.
또 택시 양쪽 문과 상단 표시등에 새겨진 서울상징 '해치'를 빼고 'I·SEOUL·U' 브랜드를 넣는 방안도 추진중입니다.
[ 이상은 기자 / coolj8@naver.com ]
서울시는 법인택시의 색상을 꽃담황토색으로 유지하고 서울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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