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전문기업 스터디맥스가 제공하는 리얼리티 영어학습 프로그램 스피킹맥스는 지난 2011년 4월부터 이달까지 자체 교재 연구팀이 개발한 교재 누적 판매 수가 100만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피킹맥스에 따르면 28권으로 구성된 교재는 스터디맥스 교재 연구팀이 개발한 맞춤형 교재로, 생생한 강의 내용은 물론 강의에서 만나볼 수 없는 추가 예문과 표현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최근 출간된 교재에서는 현지 여행시 참고할만 한 여행팁도 합께 수록했다.
심여린 스터디맥스 대표는 “이번 100만부 판매 달성은 별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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