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날씨, 5시간 난방 중단…양천구 2천여세대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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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날씨/사진=연합뉴스 |
18일 오후 6시 40분께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아파트 2천256세대에 난방 공급이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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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에 난방을 공급하는 SH공사 측은 "영하 날씨에 보일러 급수 저장탱크가 얼어 난방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다"며 "보일러를 교체해 19일 0시께 난방이 재개됐다"고 말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서울날씨, 5시간 난방 중단…양천구 2천여세대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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